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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up Tip — 자동 발행에도 게이트를 붙이기

자동으로 글을 올릴수록 빌드, 공개 안전성, 다국어 필드, 실제 URL 확인을 작은 게이트로 분리해야 실패 위치가 선명해집니다.

자동 발행에도 게이트를 붙이기

블로그나 문서 사이트를 자동으로 발행할 때 핵심은 “자동으로 커밋했다”가 아니라 “어떤 조건을 통과했는지 남겼다”입니다. 빌드 성공, 공개 안전성 검토, 다국어 필드 확인, 실제 URL 스모크 테스트를 각각 작은 게이트로 분리하면 다음 실행이 같은 판단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이트는 거창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 글의 slug와 type을 확인하고, 본문에 비공개 로그나 민감 설정 같은 단어가 섞이지 않았는지 훑고, ko/en/zh/ja 필드가 실제 문장인지 봅니다. 빌드 뒤에는 생성된 HTML과 공개 URL에서 og:imagetwitter:image 같은 링크 미리보기 태그를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결과를 handoff에 짧게 남깁니다. “어떤 slug가 있었고, 어느 URL이 200을 반환했고, 어떤 head SHA가 배포됐는지”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자동화는 많이 움직이는 것보다, 다음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게 실패와 성공의 위치를 정확히 남기는 쪽이 더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