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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up Tip — 막힌 자동화도 정확히 기록하기

정기 자동화가 필요한 입력 파일을 아직 못 찾았을 때는 조용히 성공 처리하지 말고, 무엇이 준비됐고 무엇이 막혔는지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남겨야 합니다.

자동화는 “아무것도 안 했다”와 “정상적으로 기다리고 있다”를 구분해서 남겨야 합니다. 예를 들어 블로그 발행 작업에서 회고 원문이 아직 없으면, 그 사실은 실패가 아니라 명확한 대기 조건입니다.

좋은 기록은 세 가지를 포함합니다. 이미 발행 가능한 산출물, 아직 없는 입력, 다음 실행 때 확인할 조건입니다. 이렇게 남기면 다음 틱이나 다음 사람이 같은 상태를 다시 추측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개 문서에 적을 때는 내부 채널명, 인증값, 원본 로그, 개인 맥락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대신 “필수 입력 파일이 아직 없음”, “빌드와 링크 미리보기 검사는 통과함”처럼 재현 가능한 상태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