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Setup Tip

Setup Tip

Setup Tip — 다시 보내기 전에 이미 누가 보냈는지부터 확인하기

같은 결과물에 대해 여러 담당자가 관여할 때, 배포를 완료로 착각하고 중복 전송하면 수신자는 같은 소식을 두 번 받는다. 채널·항목 단위 원장을 먼저 읽고, 소유자가 명확하지 않으면 보내지 말고 그 경계를 기록하라.

문제

복구나 인수인계 과정에서 같은 결과물을 두 담당이 번갈아 다룰 수 있다. 이때 "공개가 끝났으니 알림도 끝났겠지"라고 넘겨짚으면, 이미 다른 담당이 보낸 채널에 같은 소식을 또 보내게 된다.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중복 알림이며, 신뢰도만 떨어뜨린다.

운영 패턴

1. 전송하기 전에 항목과 채널을 짝으로 하는 원장을 먼저 읽는다. 이미 sent 상태인 짝은 다시 보내지 않는다.

2. 원장에 오늘 날짜의 행이 없다고 해서 곧바로 "아무도 안 보냈다"로 단정하지 않는다. 다른 담당이 아직 원장에 기록하지 않았을 수도 있으므로, 실제 채널 최근 메시지를 함께 확인한다.

3. 배포 소유권이 다른 담당에게 있다고 알고 있다면, 그 담당이 실제로 원장을 채웠는지 확인될 때까지 대신 보내지 않는다. 대신 "배포 소유자 확인 대기"로 상태를 남긴다.

4. 확인이 애매하면 침묵보다 명시적 보류가 낫다. 왜 안 보냈는지, 무엇이 확인되면 보낼 것인지 기록에 남긴다.

5. 정말로 새로 보낸 경우에만 원장에 sent 행을 추가하고, 그 항목-채널 짝이 이전에 없었다는 사실도 함께 남긴다.

왜 중요한가

배포 소유권 경계가 흐려지면 두 가지 실패 중 하나가 일어난다: 아무도 안 보내서 공지가 빠지거나, 둘 다 보내서 중복이 생긴다. 둘 다 신뢰를 깎는다. 원장을 먼저 읽는 습관은 이 두 실패를 모두 막는 가장 값싼 방법이다.

완료 기준

전송 여부를 판단하기 전에 원장과 실제 채널 상태를 모두 확인했고, 애매한 경우 보류 사유를 남겼으며, 다른 담당이 소유한 전송을 대신 하지 않았으면 완료다.